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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해파랑길

해파랑길 #2

by 그냥개인블로거 2020. 10. 10.

 

 

 

 

헤운대 미포에서 출발하는 해파랑길 2구간.

폐선 된 철길을 활용한 관광상품이 있는데,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이다.

중간에 작게 보이는 노란색이 스카이캡슐.

 

 

문탠로드 입구

해운대 달맞이길 올라가는 문탠로드 입구. 올라가면 이쁜 카페도 많고, 구경 할 만 함.

 

 

 

올라가다가 중간에 오른쪽으로 빠져야 됨.

 

 

 

 

문탠로드 안내판. 날이 좋으면 대마도가 보인다 함.

 

 

 

 

달빛 바투길..

 

 

 

 

송정에 도착할때까지는 이런 산길이 이어짐.

 

 

 

 

중간 중간 표지판이 있이서 어렵지 않게 찾아 갈 수 있음.

트랭글과 두루누비 GPS에서는 실제 길과 조금 벗어나는 부분이 있음. 

당황하지 말고 길따라 가면 됨.

 

 

 

구덕포 방향으로 가야 됨.

(남) 해운대해수욕장 - 미포 - 청사포 - 구덕포 (북) 순서 임.

 

 

 

내려가면 청사포, 길 건거편 산쪽으로 하여 구덕포로 가야 됨. 

 

 

내려가면 청사포, 오른쪽은 해운대 미포에서 온길. 

 

 

 

 

길 건너서 다시 산 쪽으로.

 

 

 

 

2코스 3km 지점.

 

 

 

 

 

 

 

 

길을 공사중인데, 완공되면 아마 송정해수욕장 쪽으로 바로 내려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음.

 

 

 

 

갈맷길도 같은 길

 

 

 

 

송정 해수욕장 쪽으로 진행.

 

 

구덕포 쪽, 오른쪽에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가 살짝 보임. 넘어가면 청사포.

 

 

 

 

송정해수욕장 살짝 보임.

 

 

 

 

산길을 내려오면, 화덕피자 집이 나옴, 배고픔.

 

 

 

 

송정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

 

 

 

 

문 토스트, 예전에 푸드카로 송정 지역에서 영업하여, 갓물주 되신걸로 알고 있음. 맛있음.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라서 못 사먹음.

 

 

 

 

송정 해수욕장

 

 

 

 

죽도공원

송정해수욕장 끝에 동산이 하나 있고, 죽도공원이 있음. 가볍게 한 바퀴 돌면 됨.

 

 

 

죽도공원에서 본 송정해수욕장 방향

 

 

 

 

죽도공원 송일정.

 

 

 

 

 

 

 

 

기장군 진입

 

 

 

 

이마트 편의점에서 오른쪽으로.

 

 

 

 

 

 

 

 

기장 롯데아울렛, 그 뒷편에 이케아. 

 

 

 

 

용궁사 입구, 한대 주차요금 4000원.

 

 

 

 

 

 

 

 

용궁사 가는 길.

바닷가 절벽위에 있는 절이라서 풍광이 좋아서 그런지, 항상 관광객들이 넘침.

미역도 팔고, 불교 용품도 팔고, 각종 군것질 거리도 판매.

 

 

용궁사 12지신 상.

보통, 자기 띠 찾아서 사진 찍고 가심. ㅋㅋ

 

 

 

해동용궁사.

 

 

 

 

왜 내소원은 안들어 주나.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힐튼 호텔이 보임.

 

 

 

 

 

 

 

 

해동용궁사

 

 

 

 

오른쪽에 건물은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은 코로나로 인하여, 예약 방문 안내판이 붙어 있음,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임.

 

 

 

힐든 호텔과 아난티.

 

 

 

 

 

 

 

 

산책로를 조성 해놨는데, 숙박하고 간단히 걷기 좋을 거 같음.

 

 

 

 

이런 산책로가 쭉 이어짐.

 

 

 

 

 

 

 

중간에 군부대가 있음. 실제 운용중.

 

 

 

 

길을 포장한다고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

아.. 반대편엔 이런거 없었는데;;;;

 

 

 

오랑대.

 

 

 

10년 전에 찍은 오랑대.

주차장 조성공사를 하면서 매립을 많이 한건지 모르겠는데, 해변가가 좀 높아진 느낌이 든다..

 

 

 

오랑대.

 

 

 

 

오랑대.

 

 

 

 

신암항이 보임.

 

 

 

 

 

 

 

 

기장 연화리, 해물포장마차촌 자리. 

왜 다 뜯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서 해물과 전복죽을 먹는 것도 나름 좋았음. 

지금은 다 철거 되었고, 

 

 

 

철거된 자리의 반대편 건물에 해물과 전복죽을 취급하는 집들이 대부분.

이쪽으로 다 옮기셨나 보다. 

 

 

 

 

대변항 보임. 드디어 ㅋ

 

 

 

 

인천 번호의 버스를 타고, 산악회에서 오심. 3구간 가신다 함.

 

3구간 도장 안찍힌다며, 성내고 계심. 

나도 아침에 찍어 봤는데, 안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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